HK이노엔,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활동 마무리…"Z세대 접점 확대"
수정 2026-07-15 17:10:12
입력 2026-07-15 17:10:19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300여 개 대학 행사서 샘플링 진행…289만 조회수 숏폼 제작
[미디어펜=박재훈 기자]HK이노엔이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를 앞세워 Z세대 대학생과의 접점을 넓히는 마케팅 활동을 마무리했다.
HK이노엔은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가 약 4개월간의 활동을 종료하고 지난 14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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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이노엔 '컨디션 C.R.E.W' 수료식 현장에서 곽달원 HK이노엔 대표(사진 가운데)가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K이노엔 | ||
수료식은 서울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열렸으며 컨디션 C.R.E.W 40명과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컨디션 C.R.E.W는 컨디션과 함께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Z세대 대표 크루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 당시 경쟁률은 약 20대 1에 달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지난 2월 발대식 이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국내 음료·주류 업계에서는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캠퍼스 프로모션, 숏폼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마케팅이 주요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졸업식 콘셉트로 꾸며졌다. 참여자들은 학사모를 쓰고 포토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함께 활동한 동료들과 추억을 나눴다.
활동 성과 공유 시간도 마련됐다. 컨디션 C.R.E.W는 축제, MT 등 약 300여 개 대학 행사에서 컨디션 샘플링을 진행하며 3만8000여 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즐거운 술자리 필수템’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온라인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약 4개월간 제작된 숏폼 콘텐츠는 600여 건에 달하며, 누적 조회수는 약 289만 회를 기록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4월 1일 공개된 ‘만우절인데 웃기지 않은 복학생’ 영상은 새내기와 복학생 사이 술자리 분위기를 유머로 풀어내며 약 29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HK이노엔 음료마케팅팀 컨디션 담당자는 “컨디션 C.R.E.W가 또래의 시선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통해 컨디션이 Z세대의 트렌디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향후 컨디션 C.R.E.W 2기도 운영할 계획이며 브랜드 모델인 ‘카리나’와 진행 중인 ‘장카설유’ 캠페인과 함께 앞으로도 20대 타깃 소비층과 교감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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