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공공기관 최대 규모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 페스티벌' 개최
수정 2026-07-15 16:34:00
입력 2026-07-15 16:34:07
유태경 기자 | jadeu0818@naver.com
중소기업 60개사 참가…총 180여 차례 맞춤형 1대1 구매상담 진행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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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을 열었다./사진=한수원 | ||
중소기업 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해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기술마켓에 등록된 우수 기술과 제품의 구매 연계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과 발전소 현장 구매부서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마켓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60개사가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한수원의 원자력·수력·양수발전소 구매 담당자들이 직접 나서 총 180여 차례에 걸친 1대1 맞춤형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자사 기술과 제품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수원 담당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구매 절차를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한수원 기술마켓 구매 우수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발전 기자재, 안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소개됐다. 홍보부스에서는 기술마켓 제도 및 신규 등록 방법과 동반성장 지원사업 안내 등도 함께 진행돼 참여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수원 관계자는 "그동안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기술마켓 구매 실적을 기록해 온 것에 안주하지 않고, 실질적인 등록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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