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서예지가 비웨이브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비웨이브엔터테인먼트(이하 비웨이브)는 16일 "최근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배우 서예지. /사진=비웨이브 제공


구본영 비웨이브 대표는 “자사가 지닌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서예지 만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예지는 2013년 tvN 드라마 ‘감자별 2013QR3’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이브’, ‘사이코지만 괜찮아’, ‘무법 변호사’, 영화 ‘내일의 기억’, ‘양자물리학’ 등에 출연했고, ‘구해줘’와 영화 ‘암전’ 등 장르물에서도 활동했다. 

또한 지난 1월 ‘사의 찬미’에서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아 첫 연극 무대에 올랐다.

비웨이브는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최근 배우 홍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서예지까지 영입하며 배우 라인업을 넓혔다. 가수 토니안, 그룹 원어스도 소속돼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