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멕시코 현지에서 사랑 고백을 받는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해외 진출을 위한 신메뉴 개발을 앞두고 멕시코 몬테레이 현지 시장 조사에 나선 전현무와 정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 제공


두 사람은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몬테레이 대표 재래시장 메손 에스트레야를 방문한다. 전현무와 정호영은 활기찬 현지 분위기 속에서 식재료를 살피며 시장 곳곳을 둘러본다.

이 과정에서 한 현지 여성이 전현무를 가로막고 스페인어로 말을 건넨다. 전현무는 “스페인어를 전혀 이해 못 하는데 계속 말을 거네”라며 당황한다.

이후 해당 여성이 전현무에게 “너와 사랑에 빠졌어. 네 나라인 한국에 갈 거야. 나 한국 너무 좋아”라고 말한 사실이 밝혀진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전현무는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멕시코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 봐”라며 전현무의 현지 인기에 흥미를 보인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지난 회 기준 21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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