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마지막 진심을 전한다.

19일 채널A에 따르면 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마지막 날을 맞은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제공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마지막 날을 보내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입주자들은 시그널 하우스 옥상에서 단체 사진을 남긴 뒤 남산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한다.

김서원은 “이런 감정을 겪을지 생각이나 했겠냐고…”라며 눈물을 보이고, 최소윤은 “뚝!”이라고 받아준다.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오빠는 나한테 가장 큰 행복을 줬던 사람이자, 가장 큰 아픔을 줬던 사람이었어”라고 말한다.

최소윤은 김서원에게 “물어보고 싶었어. 나를 친한 누나로만 생각했는지…”라고 묻는다. 김서원은 “계속 누나가 있었어”라고 답해 마지막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정준현은 강유경에게 “편지, 너인 줄 바로 알아봤는데? 그냥 너를 좋아하니까”라고 말한다. 박우열 역시 강유경을 향해 “이제 후회 안 하기로 했어. 최선을 다해서 좋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서”라고 털어놓는다.

최종 선택에 들어간 입주자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상대에게 전화를 건다. 박우열과 정준현은 “내 최종 선택은 너야”라고 고백하고, 강유경은 누군가에게 “빨리 와”, “어찌됐든 오빤 거 같아. 좋아해”라고 마음을 전한다.

김서원은 “항상 진심을 다하겠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하고, 최소윤은 “내 마음도 큰 용기가 됐으면 좋겠어”라고 털어놓는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7월 2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5위를 기록했다.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7주 연속 1위에 올랐고,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 부문에서도 6주째 1위를 지켰다.

‘하트시그널5’ 마지막 회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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