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방콕 '전석 매진'…첫 亞 투어 화려한 피날레
수정 2026-07-19 17:11:54
입력 2026-07-19 16:5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은 전날 태국 방콕 MCC 홀에서 ‘2026 아이린 아시아 투어 ‘아이-윌’(2026 IRENE ASIA TOUR ‘I-WILL’)’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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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SM 제공 | ||
아이린은 첫 솔로곡 ‘라이크 어 플라워(Like A Flower)’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서머 레인(Summer Rain)’, ‘아이 필 프리티(I Feel Pretty)’, ‘웨이스트랜드(Wasteland)’ 등 보컬 중심의 무대와 ‘스트로베리 실루엣(Strawberry Silhouette)’, ‘블랙 헤일로(Black Halo)’, ‘스핏 잇 아웃(SPIT IT OUT)’ 등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다.
앙코르에서는 레드벨벳 히트곡 ‘루키(Rookie)’를 재즈 버전으로,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을 시티팝 스타일로 편곡해 불렀다. 솔로곡 ‘윈터 위시(Winter Wish)’와 ‘스타트 라인(Start Line)’ 무대도 이어졌다.
아이린은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방콕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아이린은 “벌써 마지막 공연까지 마쳤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가능했던 솔로 콘서트였다. 저에게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로 완전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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