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정우가 부산 해운대의 이야기를 전한다.

2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우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3일’의 ‘그 바다가 빛나는 이유 - 부산 해운대 72시간’ 편 내레이션을 맡는다.

   
▲ 배우 정우. /사진=사람엔터 제공


이번 방송은 여름 해운대의 풍경과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72시간을 담는다. 수상구조대, 미포항 어민, 추억을 찾아 다시 부산을 찾은 사람들 등 해운대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부산 출신인 정우는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담백한 내레이션으로 해운대의 풍경과 사람들의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정우는 부산과 인연이 깊다. 영화 ‘바람’에서는 부산을 배경으로 자신의 학창 시절 경험을 녹여냈고, 최근 영화 ‘짱구’에서는 각본과 공동 연출, 주연을 맡아 청춘의 시간을 그렸다.

한편, ‘다큐멘터리 3일’의 ‘그 바다가 빛나는 이유 - 부산 해운대 72시간’ 편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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