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손석희 등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뜬다
수정 2026-07-20 14:44:11
입력 2026-07-20 11:03:14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톡투유’ 게스트 라인업, 김윤아·권일용·전미도·이명세·류현경도 참여
영화와 음악 결합한 시그니처 소통 프로그램, 9월 3일부터 제천서 개최
영화와 음악 결합한 시그니처 소통 프로그램, 9월 3일부터 제천서 개최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영화와 음악의 대축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과 언론인 손석희 등 화려한 게스트들과 함께 관객들을 찾아온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은 대표 프로그램 이벤트인 '톡투유(Talk To You)'의 게스트 라인업을 20일 전격 공개했다. 올해 '톡투유'에는 봉준호 감독과 손석희 언론인을 필두로 가수 김윤아, 권일용 프로파일러, 배우 전미도, 이명세 감독, 류현경 배우 겸 감독 등 문화예술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대거 합류했다.
'톡투유'는 영화 상영과 토크를 결합한 영화제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가 직접 선택한 의미 있는 영화를 관객과 함께 감상하고 작품에 담긴 경험과 철학을 밀도 있게 나누는 소통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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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프로그램 이벤트 ‘톡투유’의 게스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권일용 프로파일러·가수 김윤아·류현경 배우 겸 감독·봉준호 감독·손석희 언론인·이명세 감독· 전미도 배우. /사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 ||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은 독창적인 연출 세계를 바탕으로 영화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관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손석희 언론인 역시 신선한 시각으로 작품을 조명하며 품격 있는 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록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깊은 여운을 남긴 배우 전미도, 독보적인 영상미의 거장 이명세 감독, 연출과 연기를 넘나드는 류현경까지 가세해 한층 풍성한 스펙트럼을 완성했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이 이끄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목)부터 8일(화)까지 총 6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톡투유'의 세부 상영작과 구체적인 토크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