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주주' 마사이 코지, 아이콘 소속 143엔터 회장 취임
수정 2026-07-20 14:51:39
입력 2026-07-20 14: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마사이 코지 마사이홀딩스 회장이 143엔터테인먼트 회장으로 취임했다.
20일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회사는 마사이 코지 회장과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143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확대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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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이 코지 마사이홀딩스 회장(가운데). /사진=143엔터 제공 | ||
마사이 코지 회장은 재일교포 출신 기업인으로, 크리에이티브팜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IP 투자 회사 마사이홀딩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신한은행 대주주로 알려져 있으며, 부동산과 투자 사업을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도 투자를 이어왔다.
마사이 코지 회장은 “143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콘텐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책임 있는 투자와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143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투자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그룹 아이콘과 메이딘을 대표 아티스트로 보유하고 있다.
143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순차적으로 론칭하고, FA 시장의 아티스트 IP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음악, 공연, 매니지먼트, 콘텐츠 사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확대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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