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57가구 중 820가구 일반분양…21일 해당 지역 1순위
의왕역 앞 입지·GTX-C 예정…2029년 12월 입주 계획
[미디어펜=조태민 기자]SK에코플랜트가 경기 의왕시에 선보이는 ‘의왕역 SK VIEW’가 견본주택 개관 이후 나흘간 1만8000명의 방문객을 모은 데 이어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

   
▲ 의왕역 SK VIEW 견본주택 내부 사진./사진=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의왕역 SK VIEW’ 견본주택에 1만8000명이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주택형별 평면과 내부 설계를 살펴보고 청약 일정과 계약 조건 등을 확인했다.

청약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 지역, 22일 1순위 기타 지역, 2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의왕역 SK VIEW’는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의왕시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 동, 전용면적 36·45·59·84㎡ 총 1857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8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왕역이 있다. 의왕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시청, 용산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인근 부곡IC와 월암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도 진입할 수 있다.

교통망 확충 사업도 예정돼 있다. 의왕역에는 GTX-C 노선이 추진되고 있으며 약 3㎞ 떨어진 의왕시청역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계획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의왕덕성초와 부곡중, 의왕고가 도보권에 있다. 주변에는 왕송호수공원과 부곡체육공원, 덕성산 등이 자리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등 운동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게스트룸과 작은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주민카페 등도 함께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가 적용되는 대단지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우수한 입지적 가치를 바탕으로 높은 기대감을 형성하며 공휴일을 포함한 주말 내내 수많은 방문객이 몰렸다”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활발한 분양 상담이 진행된 만큼, 다가오는 청약접수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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