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마마무가 마카오 공연을 마쳤다.

20일 소속사 RBW에 따르면 마마무는 지난 18~19일 마카오 더 런더너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2026 마마무 월드 투어 ‘포워드’ 인 마카오(2026 MAMAMOO WORLD TOUR ‘4WARD’ in MACAU)’를 개최했다.

   
▲ 그룹 마마무. /사진=RBW 제공


‘포워드’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포워드(FORWARD)’를 결합한 제목이다. 다시 하나가 된 마마무가 새로운 여정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카오 공연은 당초 1회로 예정됐으나 티켓 오픈 당일 전석 매진되며 추가 회차가 열렸다. 추가 공연 역시 매진됐다.

마마무는 데뷔곡 ‘미스터 애매모호’를 시작으로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너나 해’, ‘피아노 맨(Piano Man)’, ‘데칼코마니(Decalcomanie)’, ‘별이 빛나는 밤’ 등 대표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1cm의 자존심’, ‘아재개그’, ‘쟤가 걔야’, ‘뉴욕(NEW YORK)’, ‘프리킨 슈즈(Freakin Shoes)’, ‘배턴 터치(Baton Touch)’를 엮은 메들리 무대도 펼쳤다.

솔라, 문별, 휘인, 화사의 솔로 무대도 이어졌다. 화사는 ‘소 큐트(So Cute)’, 휘인은 ‘더 심포니 오브 퍽보이즈(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은 ‘헤르츠(Hertz)’, 솔라는 ‘블루스(Blues)’ 무대를 각각 선보였다.

마마무는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 타이틀곡 ‘포 플라워스(4 Flowers)’를 비롯한 앙코르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31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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