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7월 '월간제타' 할인 행사…300여 품목 최대 50% 할인
신규 고객 대상 특가 프로모션 확대 및 주요 상품군 할인 혜택 강화
평일 온라인 장보기 수요 공략 적중…5~6월 매출·객수 각각 36%·44%↑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마트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할인 페스티벌 ‘월간제타’를 열고, 주요 신선식품과 생필품 30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 롯데마트 제타 7월 '월간제타' 홍보 포스터./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제타가 지난 5월부터 선보인 '월간제타'는 대형마트 할인 행사가 주로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집중되는 점에 착안해 기획한 온라인 전용 할인 행사다. 롯데마트 제타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온라인 장보기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7월 '월간제타'에서는 신규 고객 대상 특가 프로모션과 기존 고객 대상 장바구니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 상품군별 할인과 결제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먼저 롯데마트 제타 신규 고객에게는 '제스프리 골드키위', '대추방울토마토', '오늘좋은 천연펄프 키친타월' 등 먹거리와 생필품 300여 품목을 반값에 선보인다. 해당 프로모션은 ID당 행사 상품 1개에 한해 적용된다.

인기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한우 1등급 등심 구이용'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성주참외'와 '부드러운 복숭아'는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쿠폰 20%를 적용해 선보인다. 아이스티·콤부차 60여 종은 1+1 행사로 운영하며, 생리대 160여 종, 해피홈 브랜드 살충제 9종 등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장바구니 할인 혜택도 확대한다. 지난 6월 월간제타 당시 10만 원 이상 구매 조건이었던 장바구니 쿠폰 지급 기준을 8만 원으로 낮췄다. 더불어 엘페이(L.PAY),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주요 결제수단 이용 고객에게는 1회 한정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월간제타'는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진행한 '월간제타(5월18~20일)'에서는 온라인 매출과 주문 고객 수가 전년 대비 각각 52%, 76% 증가했으며, 6월 행사(6월15~17일)에서도 온라인 매출과 주문 고객 수가 각각 20%, 12% 늘었다. 롯데마트 제타는 '월간제타'를 정기적으로 선보임으로써 평일 온라인 장보기 수요를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주중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장재영 롯데마트·슈퍼 e마케팅기획팀장은 “이번 월간제타는 신규 고객부터 기존 고객까지 모두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 품목과 장바구니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장보기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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