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21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이준영은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훈련소 입소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 가수 겸 배우 이준영. /사진=빌리언스 제공


앞서 그는 팬들에게 손편지로 입대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내후년 겨울에 만나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라고 인사했다.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 멤버 준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본격화했다.

그는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미테이션’, ‘D.P.’, ‘마스크걸’, ‘약한영웅 클래스 2’, ‘폭싹 속았수다’와 영화 ‘용감한 시민’, ‘황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과 강용호 회장의 영혼이 공존하는 1인 2역을 맡아 호평 받았다. 

이준영의 군 공백기를 채울 작품은 tvN 새 드라마 ‘포핸즈’다. 오는 8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