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유수비가 창작춤극 무대에 올랐다.

21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따르면 유수비는 지난 18일 전북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열린 창작춤극 ‘춤추는 할매들’에 특별출연했다.

   
▲ 가수 유수비.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춤추는 할매들’은 과거 시골 마을 빨래터를 배경으로 전주 아줌마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살아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춤과 소리, 장단으로 풀어냈다.

유수비는 무용을 전공한 트로트 가수로, 이번 무대에서 자신의 장기를 살려 작품에 참여했다. 배우들과 시민 출연진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무대를 채웠다.

유수비는 올해 초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대학부로 출연한 트로트 신예다. 청아한 목소리와 무용 실력으로 ‘청산유수비’라는 애칭을 얻었다.

한편, 유수비는 김연자, 신유, 김소연, 황민우·황민호 형제, 그룹 하이키 등이 소속된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서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