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이브가 두 번째 월드투어 북미 일정을 시작한다.

2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연다.

   
▲ 그룹 아이브. /사진=스타쉽 제공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이번 월드투어를 시작한 뒤 아시아 주요 도시와 오세아니아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지난 4월과 6월에는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 무대에도 올랐다.

이번 북미 투어는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까지 총 8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는 첫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당시 북미 6개 도시보다 확대된 일정이다.

특히 토론토 공연은 아이브의 첫 캐나다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이브는 미국을 넘어 캐나다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앞서 아이브는 2024년 첫 번째 월드투어 미주 투어를 통해 데뷔 첫 미국 단독 공연을 펼쳤다. 당시 로스앤젤레스와 뉴어크 등에서 공연을 열며 북미 시장에서 관객을 만났다.

아이브는 지난 3월 빌보드를 통해 북미 투어 일정과 어나운싱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미국 FOX11 ‘굿 데이 엘에이(Good Day LA)’에도 출연하며 현지 프로모션을 이어왔다.

한편, 아이브는 토론토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8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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