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포함 4인조 콘텐츠 공개…활동 청신호? [MP이슈]
수정 2026-07-22 09:55:27
입력 2026-07-22 09:55:32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뉴진스의 4인 체제 단체 콘텐츠가 데뷔 4주년에 맞춰 공개됐다.
22일 소속사 어도어는 이날 0시 뉴진스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서머 오브 뉴진스’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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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뉴진스. /사진=SNS 캡처 | ||
공개된 영상에는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이 차례로 등장해 서로의 손을 맞잡는 모습이 담겼다. 뉴진스가 팀 이름으로 단체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지난해 3월 홍콩 콤플렉스콘 무대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이번 영상은 네 멤버가 어도어 복귀 이후 함께한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해린과 혜인은 지난해 11월, 하니는 같은 해 12월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의 합류 여부는 그동안 논의 중이었으나, 이번 콘텐츠에 함께 등장하며 4인 체제 활동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독자 활동에 나섰고, 지난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멤버들은 순차적으로 원소속사 복귀로 방향을 틀었다.
다만 다니엘은 이번 콘텐츠에 참여하지 않았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어도어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고 계신 팬들과 데뷔일을 함께 축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버니즈(팬덤명) 여러분이 반가운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뉴진스 데뷔 4주년 관련 후속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