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2년 만에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을 연다.

YG 측은 22일 “오는 12월까지 ‘2026 YG 글로벌 오디션(2026 YG GLOBAL AUDI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2026 YG 글로벌 오디션'. /사진=YG 제공


이번 오디션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됐다. YG는 청두, 상하이, 선전과 일본 도쿄, 오사카를 순차적으로 찾은 뒤 미국, 대만, 홍콩, 태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오디션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2008년부터 2015년 사이 출생한 이들이다. 참가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가운데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연기와 특기 분야도 추가됐다.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 여부는 도시별로 다르다. 오디션 장소와 일정 등 세부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YG는 그동안 빅뱅, 2NE1,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을 선보였다. 이번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차세대 신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