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 몰입형 공연 ‘인사이드 더 플레이’ 라인업 확대
수정 2026-07-22 10:01:51
입력 2026-07-22 10: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롯데컬처웍스가 몰입형 공연 브랜드 ‘인사이드 더 플레이’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22일 롯데컬처웍스에 따르면 ‘인사이드 더 플레이’는 영화관의 상영관, 스크린, 음향, 로비 등을 활용한 관객 참여형 공연 브랜드다. 관객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야기 속 인물처럼 참여하며 공연을 경험한다.
![]() |
||
| ▲ '인사이드 더 플레이 : 군체'. /사진=롯데컬처웍스 제공 | ||
지난해 선보인 첫 번째 시리즈 ‘인사이드 더 플레이 : 서바이벌’이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번째 시리즈 ‘인사이드 더 플레이 : 군체’는 누적 객석 점유율 99.5%를 기록했다.
롯데컬처웍스는 지난 3월 중국 공연 제작사 포커스테이지와 협약을 맺고 ‘인사이드 더 플레이’의 중국 진출도 확정했다.
신작 라인업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롯데시네마 도곡에서는 세 번째 시리즈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이 개막했다. 이 작품은 원작 뮤지컬을 영화관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공연으로, 극장 로비와 상영관을 카지노 공간처럼 활용한다.
지난 17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는 네 번째 시리즈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데스게임’이 개막했다. 해당 공연은 다크웹 생중계 설정을 바탕으로 스크린과 객석을 연결한 연출을 선보인다.
윤세인 롯데컬처웍스 Live사업부문장은 “‘인사이드 더 플레이’는 영화관의 공간적 강점을 활용해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영화와 공연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