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세창이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다.

22일 방송하는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 이세창은 ‘리마리오 닮은꼴’로 불린 뒤 배우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힌다.

   
▲ 배우 이세창. /사진=TV조선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이세창의 과거 앨범 재킷 사진이 공개된다. 이세창은 1995년 드라마 ‘딸부잣집’이 시청률 40%를 넘기며 사랑받은 뒤 매니저의 제안으로 음반을 내게 됐다고 설명한다.

이세창은 “지금 생각해 보면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세창은 2004년 SBS 예능프로그램 ‘웃찾사’에서 코미디언 리마리오와 함께 무대에 오른 뒤 겪은 일도 털어놓는다. 그는 당시 방송 이후 ‘리마리오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일을 언급하며 “그 무대에 오른 것 때문에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어 “길에서 사람들이 저를 보고 ‘개그맨이다’라고 했다. 이미지가 개그맨이 돼 버렸다”며 “그 이후로 1년 동안 드라마를 못 했다”고 고백한다.

이세창은 이날 위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 검사도 받는다. 그는 주량이 소주 6병이라고 밝히며 “지난해 위내시경 검사 당시 온통 피범벅이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또 “지난해 살이 많이 쪄서 36인치 바지를 입을 정도였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며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당시 식습관을 돌아본다.

한편, 이세창이 출연하는 ‘퍼펙트 라이프’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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