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정은지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22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정은지는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썸머, 아이(Summer, I)’를 발매한다.

   
▲ 가수 정은지 새 미니앨범 발매. /사진=빌리언스 제공


빌리언스는 이날 0시 공식 SNS를 통해 ‘썸머, 아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고 정은지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파일 인덱스를 연상시키는 구성과 폴라로이드 사진, 손글씨 문구 등으로 꾸며졌다. 푸른 물결 위로 두 손을 뻗은 사진도 함께 담겨 새 앨범의 여름 분위기를 예고했다.

‘썸머, 아이’는 정은지가 2022년 11월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로그(log)’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미니앨범으로는 2020년 7월 발매한 미니 4집 ‘심플(Simple)’ 이후 약 6년 1개월 만이다.

정은지는 지난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나오늘생일이다?’를 발표했다. 올해 2월에는 드라마 ‘궁’ OST ‘앵무새’를 재해석해 공개했다.

한편, 정은지는 오는 9월 5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리는 ‘허 보이스(HER VOICE)’에 출연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