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日 야구장 뜬다…지바 롯데 홈경기 시구
수정 2026-07-22 14:19:41
입력 2026-07-22 14: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일본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22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홍은채는 오는 8월 5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지바 롯데 마린스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경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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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 /사진=쏘스뮤직 제공 | ||
이날 경기는 지바 롯데 마린스가 매년 개최하는 여름 행사 ‘블랙 서머 위크(BLACK SUMMER WEEK)’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홍은채는 시구를 비롯해 경기 중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홍은채는 소속사를 통해 “일본에서 처음으로 시구를 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주신 분들께 밝은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해드리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은채는 평소 야구 팬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3월에는 KBO 리그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섰고, 당시 두산이 승리하며 ‘승리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르세라핌은 2023년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로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첫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으로 도쿄돔 무대에 올랐다.
한편, 르세라핌은 두 번째 월드투어 ‘퓨어플로우(PUREFLOW)’를 진행 중이다. 오는 25일부터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