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제·김세원·김예은·지수연, 무서운 넷이 뜬다
수정 2026-07-22 15:24:56
입력 2026-07-22 15:25:02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한국형 판타지 '리틀 드리머즈'로 스크린 접수 예고한 겁없는 네 남녀
현실 밀착 감정과 몽환 판타지의 만남, 8월 19일 개봉 확정 첫 모습 공개
현실 밀착 감정과 몽환 판타지의 만남, 8월 19일 개봉 확정 첫 모습 공개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독창적인 상상력과 현실 밀착형 감정선이 어우러진 한국형 판타지 영화 '리틀 드리머즈'의 주연 배우 4인이 영화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유희제, 김세원, 김예은, 지수연이 그 주인공이다. 작품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아낸 보도 스틸이 전격 공개되면서 이들 네 남녀 배우가 선보일 독보적인 시너지와 연기 변신에 한층 더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다.
영화 '리틀 드리머즈'는 막다른 길에 선 건우와 방황하는 사춘기 소녀 미나가 꿈속 존재 요섭의 흔적을 쫓으며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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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리틀 드리머스'의 네 주역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 유희제, 김세원, 지수연, 김예은./사진=각 소속사 또는 본인 제공 | ||
무엇보다 독립영화와 안방극장, OTT를 넘나들며 내공을 쌓아온 네 배우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커넥션' 등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유희제가 일명 노답 인생 건우 역을 맡아, 예지몽을 꾸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인물의 불안과 결핍을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표현한다. 영화 '유림',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세원은 사춘기 소녀 미나 역을 맡아 극의 감정선을 이끌어간다.
여기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브로커', '올빼미'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김예은이 미나의 이모 정혜 역을 맡아 가족 간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밀도 높게 채운다. 넷플릭스 '지옥' 시즌2, 디즈니+ '나인 퍼즐' 등으로 주목받은 지수연은 건우와 재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시은 역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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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리틀 드리머스'는 한국형 판타지물로, 작품 전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사진=필름다빈 제공 | ||
함께 공개된 보도 스틸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독특한 세계관과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접점이 없던 건우와 미나가 의문의 소년 요섭을 매개로 얽히게 되는 과감한 서사는 물론, 한국적인 색채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네 배우가 완성할 연기 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충무로와 OTT 무대에서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른 유희제, 김세원, 김예은, 지수연의 열연이 빛날 영화 '리틀 드리머즈'는 오는 8월 19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