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주요 예적금 금리 최대 연 0.30%p 인상
수정 2026-07-22 15:49:02
입력 2026-07-22 15:49:08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금리인상, 시중금리 상승 반영…적금 최고 연 5.70%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KB국민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p)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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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연 0.30%포인트(p)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
이번 조정으로 정기예금은 이날부터, 정기적금은 오는 24일부터 기본금리가 연 0.20~0.30%p 상승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의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로 약 0.30%p 인상됐다. '일반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25%에서 연 2.50%로 약 0.25%p 상향됐다. 또 국민은행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위한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의 최고금리는 기존 연 3.20%에서 연 3.40%로 상승했다.
주요 적금상품의 기본금리는 오는 24일부터 인상된다. 대표 비대면 적금상품인 'KB맑은하늘적금'의 1년 만기 최고금리는 기존 연 3.25%에서 연 3.45%로 상향될 예정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 보호대상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KB국민행복적금'은 기본금리를 0.30%p 올려 최고 연 5.70%의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