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콘텐츠 제작, 역사·문화·글로벌편 순차 공개
김의 역사와 영양학적 가치, 글로벌 경쟁력 등 조명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동원F&B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손잡고 한국 대표 식품인 '김(Gim)'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선다.

   
▲ 동원F&B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사진=동원F&B 제공


동원F&B는 서경덕 교수와 협업해 '김' 관련 다국어 영상 콘텐츠를 공동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상은 역사편·문화편·글로벌편 등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역사편은 ‘김의 역사, 세계가 찾는 이유’를 주제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김의 역사와 오늘날 김이 얇은 사각형 모양으로 정착하게 된 배경을 소개한다. 또한 김의 영양학적 가치와 함께 전 세계 12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글로벌 K-푸드로 성장한 과정과 경쟁력도 함께 조명한다. 특히 이번 영상은 방송인 문세윤이 내레이션을 맡아 친근하고 몰입감 있는 전달력을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원F&B와 서경덕 교수가 협업한 글로벌 한식 캠페인의 첫 활동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식의 역사와 전통성을 정확히 소개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동원F&B는 서경덕 교수와 협업해 한식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세계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동원F&B의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은 '한식 맛의 오리지널'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식의 본질적인 가치는 물론 맛과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간편식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조미김 시장 1위 브랜드 ‘양반김’은 미국·일본·태국 등 전 세계 3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김은 한국의 식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식품이자 세계인이 주목하는 K-푸드인 만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김의 가치를 정확하게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양반 브랜드를 통해 한식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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