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코드’에 손댄 위험한 변호사로 돌아온다
수정 2026-07-23 09:21:14
입력 2026-07-23 09:4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가 공개를 확정했다.
디즈니+는 유수민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남주혁, 이이담, 김의성, 박훈이 출연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를 2027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 |
||
| ▲ '코드' 배우 남주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이담, 박훈, 김의성. /사진=각 소속사 제공 | ||
‘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남주혁은 검찰 수사관 출신 변호사 윤태주 역을 맡는다. 윤태주는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최고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미스터리한 앱 ‘코드’의 초대 메시지를 받는다.
이이담은 ‘코드’와 연관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지담 역으로 출연한다. 박지담은 윤태주와 과거 인연이 있는 인물로, 사건을 쫓는 과정에서 윤태주와 신경전을 벌인다.
김의성은 탈북민 해커 조철호 역을 맡는다. 조철호는 ‘코드’를 쫓는 윤태주와 뜻하지 않게 협력하게 되는 인물이다. 박훈은 강력팀 형사 임창재 역으로 합류한다. 임창재는 윤태주와 형제처럼 가까운 사이로, 그의 추격을 돕는다.
연출은 ‘약한영웅 Class 1’, ‘약한영웅 Class 2’를 만든 유수민 감독이 맡았다. 제작은 SLL과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