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헬스 키친' 연기하며 희열"
수정 2026-07-23 20:24:18
입력 2026-07-23 19:1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2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박지원과 함께한 8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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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
공개된 화보 속 박지원은 자유로운 보헤미안 분위기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화보 시안이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콘셉트였다”며 “꾸밈을 덜어내고 자연스러운 제 모습을 담아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좋았다”고 말했다.
박지원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헬스키친’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곡들로 구성된 뮤지컬이다.
첫 뮤지컬 도전에 대해 박지원은 “처음에는 주인공 앨리에 온전히 이입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다”며 “함께 공연하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앨리의 입장에서 일기를 써보니 음악적 갈증이나 자유를 갈망하는 모습에서 저와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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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
가장 마음이 가는 넘버로는 극 후반부에 등장하는 ‘노 원(No One)’을 꼽았다. 박지원은 “연습생 때 혼자 피아노를 치면서 자주 연습했던 노래”라며 “데뷔 후 오랜만에 불러보니 새롭게 느껴졌고, 엄마와 듀엣하는 장면이라 어머니 생각도 많이 났다”고 전했다.
박지원은 지난 21일 정규 2집 ‘글로우 미(Glow ME)’로 컴백한 프로미스나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티처(Teacher)’에 대해서는 “내가 사랑하는 방법을 너에게 알려주겠다는 내용”이라며 “기존 프로미스나인의 곡들과는 다른 분위기라 플로버(팬덤명)들이 놀랄까 걱정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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