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3일 오후 2시3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3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30㎡ 규모의 식당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8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층 고시원 거주자 14명가량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식당 홀 벽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