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직소싱 해외맛집 3탄 독일 ‘디치 프레첼’ 선봬
수정 2026-07-24 16:47:56
입력 2026-07-24 16:48:08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해외 유명 맛집 음식 이마트가 직접 선보이는 직소싱 프로젝트
이탈리아 ‘다미켈레 피자’, 태국 ‘팁사마이 팟타이’ 이어 세번째
해외 유명 맛집 메뉴 지속 개발, 직소싱 통해 경쟁력 강화 계획
이탈리아 ‘다미켈레 피자’, 태국 ‘팁사마이 팟타이’ 이어 세번째
해외 유명 맛집 메뉴 지속 개발, 직소싱 통해 경쟁력 강화 계획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이마트가 세번째 해외 직소싱 상품으로 독일 베이커리 브랜드 '디치(Ditsch)'의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을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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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가 트레이더스에서 선보인 '디치 버터 프레첼 스틱'./사진=이마트 제공 | ||
이마트는 소비자 입맛이 점점 글로벌화 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올해 상반기부터 해외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시작했다. 지난 4월과 5월 이탈리아 나폴리 3대 피자 맛집인 ‘다미켈레’의 마르게리타 피자와 태국 방콕의 ‘팁사마이’의 팟타이 3종을 차례로 선보인 바 있다. ‘다미켈레 피자’는 출시 이후 약 9000개, ‘팁사마이 팟타이 3종’은 약 1만2000개가 판매되는 등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디치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은 독일 정통 프레첼 레시피에 소금버터를 더한 제품이다. 1919년 설립된 ‘디치’는 독일 정통 제빵 방식인 ‘라우겐(Laugen, 반죽을 알칼리 용액에 담갔다 굽는 제빵 방식)’을 전문으로 하는 제조사로, 독일 전역에서 만날 수 있는 프레첼 베이커리 브랜드다.
신상품은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즐기기 알맞은 크기(84g)로 낱개로 개별 포장돼 있어 냉동 보관 후 편리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 특히 별도 조리 과정 없이 약 2시간의 자연 해동만으로 프레첼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소금버터의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달 2일까지 삼성카드로 결제 시 2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트레이더스 클럽’ 회원은 매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TR 캐시' 500원도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있는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나갈 방침이며,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마트 바이어가 해외의 유명 맛집과 직접 협업하는 직소싱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환 이마트 해외소싱담당은 “앞으로도 검증된 해외 인기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이마트가 선보이는 직소싱 해외 맛집 상품을 통해 현지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