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3M 오픈 첫날 3언더파 공동 26위 출발…임성재는 컷 탈락 위기
수정 2026-07-24 11:02:32
입력 2026-07-24 11:02:43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1라운드를 공동 26위로 출발했다.
김주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선두로 나선 벤 콜스(미국·9언더파)에는 6타 차로 뒤졌지만 공동 10위 그룹(5언더파)과는 2타 차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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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M 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오른 김주형. /사진=PGA 투어 공식 SNS | ||
2주 전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며 PGA 투어 통산 4승째를 올렸던 김주형은 지난주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서는 컷 탈락해 상승세로 이어가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일단 무난하게 시작한 편이어서 순위 상승을 기대해볼 만하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부진했다.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86위로 처졌다. 컷 탈락 위기로 몰려 2라운드에서 분발할 필요가 있다.
디오픈에서 공동 6위로 좋은 성적을 냈던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선두로 나선 콜스는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담으며 9타를 줄이는 쾌조의 출발을 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공동 5위, 대회 디펜딩 챔피언 커트 기타야마(미국)는 김주형과 같은 3언더파 공동 2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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