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삼성 폴더블 신작 출시 맞춰 '세븐나이츠·몬길' 테마 공개
수정 2026-07-24 15:07:17
입력 2026-07-24 15:07:29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출시 기념…오프라인 NFC 체험도 운영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넷마블이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폰 출시에 맞춰 대표 IP를 전면에 내세운 테마 마케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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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삼성전자와 협업해 게임 2종 스페셜 테마 출시./사진=넷마블 | ||
넷마블은 24일 삼성전자와 협업해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몬길: 스타 다이브’의 스페셜 테마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출시를 기념해 진행됐다.
통상 게임사와 제조사가 신제품 출시 시점에 IP 테마를 결합하는 전략은 단말 판매 촉진과 브랜드 노출을 동시에 노릴 수 있어 최근 모바일·플랫폼 마케팅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테마는 여포 코스튬을 바탕으로 제작돼 강렬한 속도감과 에너지를 화면 전반에 담았다. 또한 ‘몬길: 스타 다이브’ 테마는 핵심 캐릭터 미나와 나래를 중심으로 꽃잎이 흩날리는 정원 속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테마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구매 고객 대상 혜택으로 제공된다. 국내에서 해당 단말을 구매·개통한 고객은 갤럭시 스토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10월 31일까지 두 가지 테마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오프라인 체험 행사도 병행한다. 넷마블은 삼성스토어 홍대·대전·상무·신세계 대구·신세계 센텀시티 등 5개 매장에서 8월 3일까지 NFC 태그를 통해 테마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된 리메이크 작품으로 원작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강점이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전투를 특징으로 한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전자와의 시너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게임 IP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 이용자 경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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