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펜 뮤직, 최백호 50주년 앨범 ‘박수’ 참여
수정 2026-07-24 15:34:58
입력 2026-07-24 18: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CJ ENM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의 음악 부문 ‘오펜 뮤직’이 가수 최백호의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CJ ENM은 오펜 뮤직이 최백호의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박수’ 제작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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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펜 뮤직’, 대중음악 거장 최백호 50주년 기념 앨범 제작 참여. /사진=CJ ENM 제공 | ||
이번 앨범은 2022년 선보인 앨범에 이어 오펜 뮤직과 최백호가 함께한 두 번째 협업 앨범이다. 최백호는 오펜 뮤직 멘토로 활동하며 신진 작곡가들과 인연을 이어왔다.
‘박수’에는 JAYINS, 문정욱, 이연, SAMIN, Cody J, JUHWAN, All day on 등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 8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tvN ‘선재 업고 튀어’, ‘슬기로운 의사생활’, ‘사랑의 불시착’, ‘유미의 세포들’ OST와 아이즈원, 워너원, 하현상, 윤하, 예린 등의 음반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박수’는 최백호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을 돌아보고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박수’와 ‘여광’을 비롯해 ‘첫사랑이었지’, ‘깡술’, ‘다만, 노래한다’, ‘꽃 받으세요’, ‘삶은, 인생이란 것은’, ‘낭만에 대하여(50th Anniversary)’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오펜 뮤직은 신진 작곡가를 발굴·육성하고 국내외 음악 산업과 연결하는 창작자 지원 사업이다. 현업 작곡가와 프로듀서 멘토링, 작곡·믹싱·레코딩 교육, 송캠프 등을 통해 작곡가 데뷔 과정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총 115명의 작곡가를 배출했고, 600여 곡 이상의 음원 발매로 이어졌다.
CJ ENM 관계자는 “오펜 뮤직과 9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최백호 선생님의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에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들의 곡으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오펜 뮤직 작곡가들이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케이팝의 장르적 다양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백호의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박수’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