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포장지업체 인터내셔널페이퍼 11% 급등…구조조정+고배당 매력
수정 2026-07-25 06:48:53
입력 2026-07-25 06:49:06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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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포장지 업체인 인터내셔널 페이퍼가 강력산 구조조정에 고배당 매력이 더해지면서 24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자료사진, 회사 홈페이지서 갈무리)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세계 최대 포장지 업체인 인터내셔널 페이퍼가 강력한 구조조정에 고배당 매력이 더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인터내셔널 페이퍼는 11.21% 치솟은 42.16 달러에 마감했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29일 북미 포장 시설 4곳을 폐쇄하는 대신 미시시피주의 새로운 자동화 공장에 약 2억2,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대대적인 공급망 최적화 및 네트워크 정비 계획을 발표하면서 마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높였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빅테크 기업들의 AI 지출 우려로 뉴욕 증시의 기술주 전반이 조정을 받자 경기방어주인 이 회사에 순환매가 몰렸다.
투자자들은 4.4% 수준의 높은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는 이 회사의 매력에 자금을 이동시켰다.
증권사들도 인터내셔널 페이퍼가 구조조정 계획을 내놓은 이후 호평을 내놓고 있다.
JP모건은 이달 초 보고서에서 인터내셔널 페이퍼에 대해 중립(Neutral)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3 달러에서 51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씨티그룹은 매수(BUY) 의견을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36 달러에서 43 달러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