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엑소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했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EXO PLANET #6 - EXhOrizon)’을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총 27회 진행했다.

   
▲ 그룹 엑소. /사진=SM엔터 제공


이번 투어는 지난 4월 서울을 시작으로 호치민,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 오사카,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엑소는 이번 투어의 전체 회차를 매진시켰다. 일부 지역에서는 회차와 시야제한석이 추가로 오픈됐다.

공연에서는 ‘크라운(Crown)’, ‘러브 샷(Love Shot)’, ‘포에버(Forever)’, ‘몬스터(Monster)’, ‘엘도라도(EL DORADO)’, ‘백 잇 업(Back It Up)’ 등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크레이지(Crazy)’, ‘아티피셜 러브(Artificial Love)’, ‘플레이보이(PLAYBOY)’, ‘기억을 걷는 밤’, ‘나비소녀’, ‘너의 세상으로’ 등 다양한 분위기의 무대도 선보였다.

해외 매체들도 이들의 공연을 조명했다. 미국 포브스는 “엑소와 같이 춤추는 순간은 그 자체로 축제”라고 평했고, 베트남 띠엔퐁은 “엑소의 지속적인 생명력을 증명한 무대”라고 전했다. 필리핀 ABS-CBN은 “무엇이 엑소를 엑소답게 만드는지 다시 보여준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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