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NCT와 웨이션브이(WayV) 멤버로 활동해온 텐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싱글을 발매한다.

27일 소속사 일리멘트에 따르면 텐은 이날 오후 8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이프 유 돈트 민 잇(If You Don’t Mean It)’을 공개한다.

   
▲ 가수 텐. /사진=일리멘트 제공


‘이프 유 돈트 민 잇’은 텐의 첫 오리지널 태국어 곡이다. 희망과 상처 사이에서 그리움과 불확실함을 오가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싱글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텐의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선공개됐다. 텐이 공동 설립한 일리멘트(ILLIMNT) 산하 신생 프로덕션 컴퍼니 텐스 사운드(Tenth Sound)가 제작한 첫 작품이기도 하다.

텐은 이번 곡의 작곡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번 싱글에 이어 오는 9월 새 싱글 ‘아웃웨스트(OUTWEST)’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텐은 지난 6일 일리멘트 공식 출범을 알렸다. 공동 설립자로 나선 그는 한국, 태국, 중국,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음악과 공연, 콘텐츠, 브랜드 협업을 아우르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텐의 10주년 기념 싱글 ‘이프 유 돈트 민 잇’은 이날 오후 8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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