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건강 소비' 힘입어 고단백 김밥 불티…"간편식 수요 견인"
수정 2026-07-27 10:30:49
입력 2026-07-27 10:30:50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헬시플레저' 확산에 고단백 김밥, 당을 낮춘 삼각김밥 등 판매량 250만개↑
건강 간편식 판매 늘며 카테고리 전체 매출 25%↑, 신규 수요 유입 주효
단백질 17g '치즈돈까스김밥' 출시, 건강 콘셉트 간편식 라인업 지속 확대
건강 간편식 판매 늘며 카테고리 전체 매출 25%↑, 신규 수요 유입 주효
단백질 17g '치즈돈까스김밥' 출시, 건강 콘셉트 간편식 라인업 지속 확대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GS25는 지난 4월28일부터 순차 출시한 고단백 시리즈 △참치계란김밥 △계란명란마요김밥 2종의 누적 판매량 15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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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이 GS25가 선보인 고단백 김밥, 당과 지방 함량을 낮춘 삼각김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제공 | ||
두 제품은 모두 단백질 함량을 15g 수준까지 올리고 하프오일 마요네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면서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것이 흥행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라이트참치마요 삼각김밥 △저당전주비빔 삼각김밥 등 당과 지방 함량을 낮춘 삼각김밥도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서며 건강 콘셉트 간편식 열풍을 함께 견인하고 있다. 건강 콘셉트 간편식이 3개월 만에 250만 개 이상 판매된 셈이다.
건강 간편식 판매 증가는 카테고리 전체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올해 4월28일부터 7월24일까지 GS25 김밥, 삼각김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증가했다. 건강 콘셉트 상품이 신규 고객 수요를 끌어들이며 편의점 간편식 시장 전체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GS25는 고단백 김밥 인기에 힘입어 시리즈 3탄으로 '치즈돈까스김밥'을 선보인다. 상하 프로틴 스트링 치즈와 두툼한 돈까스를 넣어 단백질 함량을 17g까지 높였다. 이는 GS25에서 판매하는 김밥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단백질 함량이다.
GS25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만큼 고단백 김밥을 필두로 건강 콘셉트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건강 먹거리 소비 트렌드는 편의점 전체 카테고리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GS25 단백질 음료 카테고리 매출은 처음으로 바나나우유 카테고리 매출을 넘어선 바 있다.
안진웅 GS리테일 FF팀 MD는 "건강을 고려한 소비가 확산되면서 고단백 김밥 등이 새로운 간편식 수요를 창출하는 핵심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GS25는 건강 콘셉트 상품을 지속 확대해 신규 고객 유입을 늘리고 간편식 카테고리의 시장 규모를 지속 키워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