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엄정화가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독보적인 아우라와 완벽한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오케이 마담2'를 이끄는 주역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 려운, 최수영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8월호 단체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작품 속 발랄한 코믹 캐릭터와는 또 다른 세련되고 모던한 매력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엄정화는 박성웅과 과감하게 밀착한 당당한 포즈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극 중 꽈배기 맛집 사장이자 전직 특수요원 미영과 철부지 백수 남편 석환 역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단순한 부부 케미를 넘어 완벽한 커플 시너지를 완성했다.

   

   
▲ 엄정화와 박성웅을 비롯해 배정남, 려운, 최수영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8월호 단체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제공


이어 5인 단체 컷에서는 오리지널 멤버와 뉴 멤버의 특급 앙상블이 빛났다. 모델 출신다운 슈트 핏을 자랑한 배정남부터 신비로운 눈빛의 려운, 고혹적인 빌런미를 드러낸 최수영까지 각기 다른 개성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화보 인터뷰를 통해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와 촬영 비하인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발생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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