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교육부-거점국립대 9개교,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수정 2026-07-28 16:20:11
입력 2026-07-28 16:20:15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혁신기술 사업화, 창업기업 전용 펀드 매칭 출자 등 지원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교육부 및 전국 9개 거점국립대학교와 '대학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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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대학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왼쪽 다섯 번째부터)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업은행 제공 | ||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시장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9개 거점국립대는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이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대학 보유 혁신 기술의 사업화 △우수 대학 창업기업에 대한 육성 및 투자 연계 △지역 우수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거점국립대 내 연구·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용 펀드 매칭 출자를 추진한다. 또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과 IR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대학 창업기업의 도약을 돕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