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황정민 측이 온라인상에 확산한 사생활 관련 게시물에 법적 대응한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그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 배우 황정민. /사진=더팩트


샘컴퍼니는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정민의 사생활과 관련한 폭로성 게시물이 확산했다. 작성자는 메신저 대화, 통화 기록, 음성 자료 등을 근거로 황정민과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해당 게시물이 스토킹 범죄 피의자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입장을 내고 추가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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