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 스쿨' 운영…뉴스 제작 현장 실습 진행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송국 견학과 뉴스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교육 지원에 나섰다. 방송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 SK브로드밴드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의 일환으로, B tv 인천방송에서 지역 어린이 대상 방송국 견학 및 방송 제작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방송 제작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주관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의 일환으로 B tv 인천방송에서 지역 어린이 대상 방송 제작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송 뉴스 이렇게 만들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취재기자와 촬영기자, 뉴스 PD, 기술감독, 아나운서 등 방송 직무를 배우고, 스튜디오에서 모의 뉴스 녹화와 촬영 장비 체험 등에 참여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역채널 방송 제작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단순 견학이 아닌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린이들이 뉴스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방송 직업군과 지역 미디어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기업들이 ESG 활동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진로교육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추세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지역 기반 미디어 기업들은 방송 제작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박인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담당은 "이번 '행복얼라이언스 스쿨'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방송국이라는 생생한 현장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SK브로드밴드는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는 ESG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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