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가 스핀오프 ‘신빨스테이’로 확장된다.

디즈니+는 29일 오리지널 예능 ‘신빨스테이’ 제작을 확정하고 내년 공개한다고 밝혔다.

   
▲ '신빨스테이' 윤대만, 설화, 이소빈, 지선도령, 매화도령. /사진=디즈니+ 제공


‘신빨스테이’는 ‘운명전쟁49’에 출연한 운명술사들이 글로벌 숙박객들의 사연을 듣고 상담과 여행을 함께하는 K샤머니즘 힐링투어 예능이다. 오는 2027년 공개를 목표로 한다.

‘운명전쟁49’는 공개 이후 12일 누적 집계 기준 디즈니+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 1위에 오른 바 있다.

스핀오프에는 ‘운명전쟁49’ 우승자 윤대만을 비롯해 설화, 이소빈이 출연한다. 여기에 지선도령, 매화도령도 합류한다.

이들은 숙박객을 위한 K샤머니즘 투어와 식사, 고민 상담 등을 함께하며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신빨스테이’는 지난 5월 숙박객 모집 당시 미국, 일본, 프랑스, 멕시코, 인도, 르완다 등 42개국에서 신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출은 ‘운명전쟁49’의 황교진 PD가 맡는다. 모은설 기획크리에이터, 김규랑 작가도 함께하며 제작은 스튜디오 다다가 맡는다.

한편, ‘신빨스테이’는 오는 2027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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