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연정훈이 ‘전현무계획4’에서 가족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연정훈이 인천의 42년 전통 분식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 '전현무계획4' 배우 연정훈. /사진=MBN 제공


이날 전현무는 직접 만드는 군만두가 대표 메뉴인 분식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세 사람은 군만두와 쫄면, 돈가스를 맛보며 학창 시절 추억을 나눈다.

연정훈의 과거 사진도 공개된다. 그는 “미국에 살다가 방학 때 한국에 잠깐 들어와서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하고, 전현무는 이를 보고 “전형적인 미국 유학파 얼굴”이라고 반응한다.

이후 전현무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시대순으로 나열해보라는 퀴즈를 낸다. 연정훈은 전현무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이게 초등학생이라고? 체육 선생님처럼 생겼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이동 중 어린 시절 꿈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전현무가 “자동차 디자이너가 꿈이었다고 들었다”고 묻자, 연정훈은 “어릴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했다. 연기는 친구 따라 강남 간 케이스”라고 답한다.

이어 “당시 아버지가 여의도에서 연기학원을 하셨는데 친구 따라 갔다가 연예기획사에 캐스팅됐다”고 데뷔 과정을 밝힌다. 다만 아버지인 배우 연규진은 연기자의 길을 많이 반대했다고 털어놓는다.

곽튜브가 자녀가 연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연정훈은 “우리 아내는 반대라고 하더라”고 답한다. 아내 한가인이 자녀의 배우 데뷔를 반대하는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전현무계획4’는 오는 3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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