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RBW)가 K컬처 프로젝트 음반 시리즈 ‘체크인코리아’를 선보인다.

RBW는 3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체크인코리아 vol.1 플레이스(Plac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RBW가 운영하는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티 협업 프로젝트 ‘더 비기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 ‘체크인코리아 vol.1 플레이스(Place)’. /사진=RBW 제공


‘체크인코리아’는 한국의 공간과 문화, 라이프스타일 등 K컬처를 구성하는 요소를 창작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 음반 시리즈다. 음악을 통해 글로벌 리스너에게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시리즈인 ‘체크인코리아 vol.1 플레이스’는 ‘공간’을 주제로 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장소가 가진 분위기와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각기 다른 분야의 멘티들이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제주살이’는 제주에서의 한 달 살이를 통해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설렘을 담았다. 이 밖에도 편의점을 도심 속 오아시스로 표현한 ‘1+1 (My Oasis)’, 한강공원의 풍경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한강공원’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RBW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과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AI 기반 창작의 가능성을 함께 제시한다.

RBW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창작자들이 하나의 주제를 함께 해석하며 협업의 가치를 경험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체크인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K컬처의 다양한 모습을 음악으로 선보이고, 창작자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업 중심의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크인코리아 vol.1 플레이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정오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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