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감사역할 정립, AI 기반 감사기법 공유해 감사체계 선진화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31일 강원 원주시 공단 본사에서 '이에스지(ESG) 감사역할 정립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유철근 기보 상임감사(왼쪽에서 여섯번째)와 김준섭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왼쪽에서 다섯번째)를 포함한 협약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분야의 전문성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ESG 감사역할 정립과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SG 감사활동 사례 및 정보 공유 △감사인 디지털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보교류 △교차감사 및 감사심의 등 감사활동 시 전문인력 지원 △청렴문화 개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내부통제 및 감사 관련 제도 운영 현황 공유와 개선방안 협력 △디지털 감사기법 활용 노하우 교류 및 공동 워크숍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철근 기보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경영 시대에 발맞춰 ESG 감사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양 기관의 디지털 감사 노하우를 공유해 내부통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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