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전국 6개 사업장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실시
수정 2026-07-31 16:12:44
입력 2026-07-31 16:12:56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임직원 헌혈증 소아암 어린이 지원…매칭기금으로 센터 노후 물품 교체
[미디어펜=박재훈 기자]종근당홀딩스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 |
||
| ▲ 30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진행된 ‘2026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에서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종근당 | ||
종근당홀딩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종근당과 계열사 전국 6개 사업장에서 ‘2026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마와 폭염, 여름휴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공장을 시작으로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본사,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종근당 본사 등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실시됐다.
제약업계에서는 여름철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한 헌혈 캠페인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업의 ESG 실천과 지역사회 신뢰 구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헌혈 퀴즈와 행운 복권 등 임직원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종근당홀딩스는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헌혈 참여자 1명당 1만 원의 매칭기금을 조성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용하는 지역 소아암센터의 노후 물품 교체를 지원한다. 회사는 매년 여름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맞춰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