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하석진, 재벌가 포기하고 안희연 택했다
수정 2026-08-02 11:57:01
입력 2026-08-02 13: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하석진이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안희연과의 사랑을 택했다.
KBS 2TV는 2일 전날 방송된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3회에서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관계가 더욱 깊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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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 온다'. /사진=KBS 제공 | ||
이날 김무진은 한규림에게 자신이 재벌가 자제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한규림은 혼란스러워하며 자리를 떠났지만 이후 “혹시 우리가 헤어지더라도 지금은 아니다”라며 그를 용서했다.
김무진의 어머니 홍옥선(진경 분)은 한규림을 불러낸 뒤 차 비서를 통해 이별을 요구하고 돈 봉투를 건넸다. 한규림은 “무진 씨를 좋아하는 마음을 값으로 매기라는 거잖아요. 천억 주세요”라고 맞섰다.
홍옥선은 아들에게 지금까지 누려온 모든 것을 포기하거나 한규림과 헤어지라고 압박했다. 김무진은 망설임 없이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한 뒤 집을 나와 일용직 노동자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한편 한규영(박유나 분)과 조흥식(배정남 분)은 망가진 구두를 두고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한석중(류승수 분)과 김무진이 각각 위험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사고를 암시했다.
‘사랑이 온다’ 4회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