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영화 ‘호프(HOPE)’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일 “‘호프’가 이날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영화 '호프' 포스터. /사진=플러스엠 제공


‘호프’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올해 개봉작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30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도 유지하고 있다.

전날 좌석 판매율은 44.3%를 기록했다. 외화 신작들이 잇달아 개봉한 가운데 관객들의 반복 관람과 입소문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동네 청년들의 말을 들은 뒤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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