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공동 15위로 로켓 클래식 마무리…김시우 공동 42위 하락, 토르비욘슨 첫 우승
수정 2026-08-03 09:59:51
입력 2026-08-03 09:59:52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1000만달러)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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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켓 클래식에서 공동 15위에 오른 임성재. /사진=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 | ||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3라운드 공동 23위에서 8계단 상승하며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공동 8위 그룹이 12언더파로 임성재는 한 타만 더 줄였어도 톱10 안으로 진입할 수 있었기에 다소 아쉽다.
임성재의 페덱스컵 랭킹은 58위에서 57위로 한 칸 올라갔다.
3라운드 공동 11위로 톱10에 근접했던 김시우는 이날 버디 2개에 보기를 6개나 범해 4오버파로 부진했다. 최종 합계 6언더파가 된 김시우는 31계단이나 떨어져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페덱스컵 랭킹은 그대로 7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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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켓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하며 생애 처음 우승컵을 들어올린 토르비욘슨. /사진=PGA 투어 공식 SNS | ||
우승은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이 차지했다. 토르비욘슨은 4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8언더파로 역전 우승했다. 2위 잰더 쇼플리(미국·16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렸다.
2024년 PGA 투어에 데뷔한 토르비욘슨은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리며 상금 180만달러(약 25억8000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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