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한화 이글스가 시즌 한정판 카카오 이모티콘 '한화 이글스의 일상 2026'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2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이모티콘은 선수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동작을 담은 24종으로, 일상에서 다양한 감정 표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한화가 선수들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이 담긴 시즌 한정판 이모니콘을 출시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이번 이모티콘에는 간판투수 류현진을 비롯해 주장 채은성, 강백호, 노시환 등 총 14명의 선수가 등장한다.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이글스TV'의 선수단 주요 리액션과 하이라이트 장면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션을 구현했다.

이번 이모티콘은 3일부터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시즌 한정판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된다.

한편, 한화 구단은 지난 2024년 6월 '한화 이글스의 일상 2024' 이모티콘을 출시한 바 있다.

한화 구단은 "앞으로도 팬들이 일상 속에서 구단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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