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 위촉 이어 두 번째 임기…2028년 7월까지 활동
[미디어펜=조태민 기자]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수원시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다시 활동한다.

   
▲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은형 연구위원은 수원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연임 위촉됐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7월까지이며 전문분야는 ‘스마트건설’이다. 지난 2024년 처음 위촉된 뒤 두 번째 임기를 맡게 됐다.

수원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 등에 근거해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과회는 건설기술진흥법 등에 근거해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과 시설물 안전성,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이은형 연구위원은 서울시와 부산시, 수원시, 세종시, 제주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충북도청과 안양시, 의왕시를 비롯한 7개 지방자치단체 및 자치구에서 건축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경기도 등 12개 지자체의 경관위원도 맡았다.

공공기관의 투자심의와 정책 자문에도 참여해 왔다. 부산도시공사와 충북개발공사, 경기도시공사, 강원도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시흥도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군포도시공사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에서 투자심의·자문위원직을 맡았다.

또한 경영, 건축, 국제관계와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건설·부동산을 함께 다루는 전문인력으로도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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