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상품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은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상품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농협은행 제공


새 상품은 소득증빙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77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제공한다. 대출기간은 12개월이다. 판매한도는 총 500억원이며, 최고금리는 연 6.8% 이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생활자금이 필요한 고령층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고금리 사금융에 의존하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령친화 금융상품을 확대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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